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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산군, 한방 의약품 기업 유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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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-01-18 00:00 경방신약 조회2,367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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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방신약(주) 본사를 방문한 문정우 군수가 기업 임원들과 농공단지 입주문제와 관련해 협의하고 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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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남일보 박경래기자] 금산군의 우량기업 투자유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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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일 금산군에 따르면 한방의약품 제조업체인 경방신약(주)과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5필지(24,018㎡) 분양계획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
또한 경방신약(주)의 입주 시 약 200억 원의 투자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.



군은 지난 9월부터 기업유치를 위해 지역경제과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인천 본사 방문 및 기업관계자와 수차례 접촉했다.



11월에는 문정우 군수 및 김종학 군의회장까지 나서 인천 본사에 방문, 투자유치에 적극 나섰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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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경방신약(주)의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입주는 미분양 해소는 물론 140여명의 일자리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예상된다.

경방신약(주)은 연매출 400억 원대의 건실한 기업으로, 한방의약품 제조업체 특성상 금산군 주력산업인 인삼약초산업과 연계한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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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정우 군수는 "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금산지역과 연계성이 높은 무공해 업종을 집중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"며

"앞으로도 기업유치 관련조례 개정 등 지원강화 기반을 마련, 친환경 우량기업 유치에 주력하겠다"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