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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의신문] 한의약진흥원, 한약제제 러시아 진출 길을 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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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-11-04 00:00 경방신약 조회3,855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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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옥고·사물탕·보중익기탕 러시아 인허가 취득…한의약 수출길 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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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한의약진흥원(원장 이응세·이하 진흥원)은 3종의 한약제제가 러시아 정부로부터 건강기능식품으로 최종 인허가 취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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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흥원은 2019년 보건복지부 ‘한의약 해외진출 지원사업’의 일환으로 국내 한의약 제품의 해외진출 지원 시범사업을 수행한 결과

‘경방신약’의 경옥고·사물탕·보중익기탕이 1년 6개월의 노력을 통해 러시아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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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에서 한약제제는 일반의약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으로 등록돼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,

이에 따라  중국도 중약제제를 러시아 건강기능식품으로 등록해 현지 의료인 교육과 판매를 통해 중약제제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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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러시아 수출 인증을 받은 제품은 경방신약의 경옥고·사물탕엑스과립·보중익기탕엑스과립 3개 한약제제로,

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삼과 국산 한약재로 제조한 제품으로 선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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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에서 식품으로 이용될 수 있는 소재와 러시아인들의 수요가 예상되는 제품으로 유기적인 컨설팅과 분석, 증빙자료를 통해

러시아 연방 소비자 권리 보호 및 복지 감독청(Federal Service for Supervision on Consumer Rights Protection and human wellbeing)에서 인허가 등록 승인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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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관련 이응세 원장은 “이번 러시아 인허가 취득은 한의약산업 해외진출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”며

“한약제제, 한의의료기기 등 한의약 제품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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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진흥원은 한의약 및 관련 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△한약제제 해외 인허가 연구 △외국 의료인 연수와 한의약 교육프로그램 운영

△한의약 제품(제약, 의료기기) 수출 컨설팅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.


 

앞으로도 진흥원은 한의약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의의료기관과

다양한 한의약 제품,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.



강환웅 기자